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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"지분쪼개도 분양권 1개"…법개정 나선다

       [앵커]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들이 토지를 사들이면서 여러 명이 공동으로 나눠 갖는 이른바 ‘지분 쪼개기’ 방식을 활용했다고 하죠. 앞으로 재개발구역에선 이 같은 지분 쪼개기를 통한 투기가 소용없어질 전망입니다. 지분을 아무리 많이 쪼개도 분양권은 1명한테만 주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. 지혜진 기자입니다. [기자]개발 예정지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분 쪼개기.한 개의 지분을 여러 명이 나눠 소유함으로써 분양권을 여러 개 확보하려는 수법입니다.이번에 논란이 된 LH 직원들도 여러 명이 함께 땅을 사들..

      부동산2021-03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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